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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답 ▶ 구글 드라이브 공유는 누구에게, 어떤 권한으로 줄지만 정하면 됩니다. 특정 사람에게만 보여 줄 때는 '제한됨'에 이메일을 추가하고, 링크로 널리 공유할 때는 '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'에 뷰어를 주세요. 편집자 권한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.
같이 일하다 보면 '링크 좀 보내줘', '수정할 수 있게 해줘'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. 그런데 공유 설정을 잘못하면 아무나 문서를 고치거나, 반대로 팀원이 열어 보지 못해 업무가 멈춥니다.
이 글은 구글 드라이브의 공유 권한(뷰어·댓글 작성자·편집자), 링크 공유 범위, 그리고 공동 작업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설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.
뷰어·댓글 작성자·편집자는 무엇이 다른가요?
구글 드라이브의 권한은 크게 세 단계입니다. 구글 개발자 문서에서도 뷰어는 보기와 복사, 댓글 작성자는 거기에 댓글까지, 편집자는 파일 수정까지 가능한 역할로 구분합니다.
| 권한 | 할 수 있는 일 | 이럴 때 주세요 |
|---|---|---|
| 뷰어 | 파일을 보고 복사 가능. 수정은 불가 | 자료를 보여 주기만 하면 될 때 ★ |
| 댓글 작성자 | 뷰어 권한 + 댓글 작성 | 의견·검토를 받고 싶을 때 |
| 편집자 | 내용 수정 가능 | 함께 문서를 작성하는 팀원 |
원칙은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주는 것입니다. 처음에는 뷰어로 주고, 수정이 꼭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을 때 편집자로 올리면 실수로 문서가 망가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특정 사람에게 공유하는 방법은?
메뉴 이름은 구글 드라이브·문서 화면의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 공유할 파일이나 폴더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
- 공유할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공유를 고릅니다. (문서 안에서는 오른쪽 위의 공유 버튼)
- 사용자 및 그룹 추가 칸에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.
- 이름 오른쪽에서 권한(뷰어·댓글 작성자·편집자)을 고릅니다.
- 필요하면 메시지를 쓰고 보내기를 누릅니다.
이 방법은 이메일로 지정한 사람만 열 수 있어서 가장 안전합니다. 상대방이 구글 계정이 없거나 다른 이메일을 쓰면 접근이 안 될 수 있으니 계정을 미리 확인하세요.
링크 공유 범위는 어떻게 정하나요?
공유 창 아래쪽의 일반 액세스에서 링크로 누가 열 수 있는지 정합니다. 구글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별도 설정이 없을 때 기본값은 '제한됨'이고, 공유 목록에 추가된 사람만 로그인한 상태에서 열 수 있습니다.
| 일반 액세스 | 누가 열 수 있나요 | 안전도 |
|---|---|---|
| 제한됨 ★ | 공유 목록에 추가한 사람만 (로그인 필요) | 가장 안전 |
|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| 링크를 받은 누구나. 권한은 뷰어가 기본이며 댓글 작성자·편집자로 바꿀 수 있음 | 링크가 퍼질 수 있음 |
| 조직(Workspace 계정) | 같은 조직 소속 사람 | 조직 설정에 따라 다름 |
'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'에 편집자를 주면 링크를 받은 누구나 문서를 고칠 수 있습니다.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할 때는 반드시 뷰어로 설정하세요.
Workspace 관리자가 조직 차원에서 외부 공유나 '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' 옵션을 제한해 둔 경우가 있습니다. 그럴 때는 메뉴가 안 보이거나 선택이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.
공동 작업할 때 안전 설정은 무엇이 있나요?
편집자가 많아질수록 실수나 유출 위험도 커집니다. 공유 창의 설정(톱니바퀴)에서 아래 항목을 확인해 두세요.
| 설정 | 내용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뷰어·댓글 작성자의 다운로드·인쇄·복사 허용 끄기 ★ | 뷰어와 댓글 작성자에게 다운로드, 인쇄, 복사 옵션을 숨김 | 편집자는 여전히 가능 |
| 편집자가 권한을 바꾸지 못하게 하기 | 편집자가 액세스를 바꾸거나 새 사람을 추가하지 못하게 함 | 상위 폴더 공유로 우회될 수 있음 |
| 공유 범위를 제한됨으로 유지 | 링크가 퍼지는 것을 막음 | 권장 |
다운로드 제한은 화면을 캡처하거나 눈으로 베끼는 것까지 막지는 못합니다. 민감한 자료는 애초에 공유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입니다.
폴더 단위로 공유하면 그 안의 파일도 같은 권한으로 열립니다. 일부 파일만 보여 줄 거라면 폴더 전체가 아니라 파일 단위로 공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공유 후 점검과 회수는 어떻게 하나요?
한 번 공유한 파일은 시간이 지나면 잊기 쉽습니다. 프로젝트가 끝났다면 권한을 거두는 것도 중요합니다.
- 파일이나 폴더에서 공유를 눌러 액세스 권한이 있는 사용자 목록을 봅니다.
-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은 권한 드롭다운에서 액세스 삭제를 고릅니다.
- 일반 액세스가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열려 있다면 제한됨으로 되돌립니다.
- 링크를 이미 널리 보냈다면, 같은 내용으로 새 파일을 만들어 다시 공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내 드라이브의 '공유 문서함'에서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공유한 파일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. 내가 공유한 것은 파일마다 공유 창에서 확인합니다.
정리하기 전에 주의할 점
- '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' + 편집자 조합은 가장 위험합니다.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.
- 이미 보낸 링크는 회수할 수 없습니다. 링크가 퍼졌다면 일반 액세스를 '제한됨'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빠른 대응입니다.
- 메뉴 이름과 위치는 드라이브·문서 화면 업데이트와 Workspace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. 이 글은 구글 문서와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니, 화면이 다르면 구글 고객센터에서 최신 방법을 확인하세요.
- 링크 만료일이나 소유권 이전 같은 세부 기능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고,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한눈에 정리
| 순서 | 할 일 | 위치 |
|---|---|---|
| 1단계 | 공유할 파일·폴더에서 공유 열기 | 오른쪽 클릭 → 공유 |
| 2단계 | 이메일로 특정 사람 추가하고 권한 선택 | 사용자 및 그룹 추가 |
| 3단계 | 일반 액세스는 제한됨 유지 | 공유 창 아래쪽 |
| 4단계 | 다운로드·권한 변경 제한 점검 | 공유 창 설정(톱니바퀴) |
| 5단계 | 끝난 공유는 권한 회수 | 액세스 권한이 있는 사용자 |
- 권한은 뷰어 → 댓글 작성자 → 편집자 순으로 높아지며, 필요한 최소한만 줍니다.
- 특정 사람에게는 이메일로, 널리 공유할 때는 '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' + 뷰어를 씁니다.
- 링크 + 편집자 조합은 피합니다.
- 공유가 끝나면 권한을 회수하고 일반 액세스를 제한됨으로 되돌립니다.